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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10-01 | VIEW : 142
안녕하십니까, 말레이시아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자주 연락드리지 못하는점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가을들판의 넉넉함이 생각나는 계절에 접어든것 같습니다.
이곳 말레이시아는 우기에 접어들어 연일 빠지지않고 한번씩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대지를 식혀주는 비가 고맙기만합니다.
항상 생각하고 기도해주시는 담양중앙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사랑과 호의에 늘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사역중인 미얀마 난민학교는 아침을 늘 예배로 시작하고있습니다.
마냥 학교만 나오는게 즐거울 아이들에게 말씀과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주기를 기도하며
매일같이 아침 예배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학생중 제네비라는 12살 학생이 있습니다. 아이엄마가 넷째를 출산후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하고 식당일을 하던도중
건강이 안좋아져 일을 그만두게 되었지만 식당주인의 배려로 엄마가 회복될동안(약 3개월) 일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한창 공부해야할 나이에 이렇게 집안 사정에 의해 공부를 그만두고 일터로 가게된 아이가 벌써 3명이 넘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어려운 경제도 이에 한몫을 더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플따름입니다.
아이들은 공부에 집중할수 있고, 난민 가정들도 경제적으로 부족해지지 않도록
말레이시아의 경제상황이 안정되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MIKS(Malaysia International Korean School, 이하 믹스) 라는 난민학교에서 사역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역중인 미얀마 아가페스쿨은 대부분 기독교가정이지만,
믹스에는 각종 종교와 여러나라(약 15개국, 70%의 무슬림 학생) 출신들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믹스에서의 사역을 통하여, 아이들이 변화하고, 나아가 그들의 가정에 더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현재 말레이시아 입국시 한국인들에게 주어지는 90일 여행비자를 통해 체류중이며
비자날짜가 만료될때마다 태국과 싱가폴 국경을 넘어다니며 비자를 연장하고 있는 현실입니다만
말레이시아 이민국의 비자단속이 엄중해짐에 따라 말레이시아에서의 체류가 점점 힘들어지고있는 상황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의 사역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비자부분이 해결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건강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내인 김영미 사모가 예전부터 앓아오던 갑상선항진과 더불어 몇달전부터 찾아온 오십견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담양중앙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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