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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천  님의 글입니다.
인도 최영준선교사 10월 기도편지 2009-10-27 15:55:22, 조회 : 848, 추천 : 181

인도 최영준 선교사 10월의 기도편지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제는 밤에 선풍기를 틀지 않아도 될 만큼 선선해졌습니다. 믿음을 끝까지 갖고 있을 수 있는 것이 주님의 큰 은혜임을 고통스럽게 깨닫고 있는 한달이었습니다. 하늘의 권세를 가지신 동역자 여러분들의 강력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 16:19)

더쉐라, 디왈리 힌두 축제를 지나면서 여러 명이 시험에 들어 있습니다.
1) 무라리 랄 형제
가정 경제의 어려움을 이유로 안 나옵니다. 감사한 것은 제가 매주 그 가정에 가서 그의 자녀들과 함께 힌디성경 읽기, 영어회화, 말씀 선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했기에 이전처럼 완전히 돌아선 상태는 아닙니다. 그의 믿음의 회복과 이 가정 모두 구원받도록 기도해주세요.

2) 수보드 씽 형제 가족
수보드 씽은 자기 딸을 고향에 가서 힌두교식으로 결혼시켜야한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기에 결국 믿음의 전진을 포기했습니다. 다시 힌두교 사원에 가서 뿌자(예배)도 시작한 상태입니다. 이 가족이 주님의 진리를 생명으로 여기고 다른 누구 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라즈라니 아주머니
병석에 누워 있었기에 집회는 못나왔어도 지난 1년 반 동안 믿음을 잘 고백했던 이분에게 이상이 생겼습니다. 며느리와 싸우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대고, 죽고 싶어 하고 기도해줄때마다 눈을 뜨고 또 초점 없는 눈을 하고 머리를 돌리고 있고 선물로 주었던 성경 MP3도 반납해버렸습니다. 심방을 받는 것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간 주신 모든 은혜를 망각하고 당신들이 집에 온 때부터 되는 일이 없다고 오히려 심방 팀에게 불평을 해댑니다. 주님이 이 자매님을 참으로 자유케 해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기쁨과 감사!
큰딸 에스더가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에서 1등을 했습니다. 특히 영어도 일등을 했습니다.  지난 3년 반 동안 환경으로 고생하며 이국에 와서 영어힌디를 배웠는데 주님께서 지혜 주시고 할 수 있다는 귀한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하도 잘 적응하여 감사드립니다.

안식년 그리고 그 이후의 사역과 장기비자
안식년의 시작 시점을 잘 정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이후의 주님이 이끄시는 곳에서 그분이 보이시는 미전도 종족을 섬기기 원하기에 이를 위해 자료 조사 중입니다. 미래의 사역과 연결될 장기비자의 길도 잘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동역자님들의 사랑과 기도와 후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안에 평안하시기 바래요.
2009. 10. 24                                        인도에서  조나단 & 아난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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