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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천  님의 글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임원빈선교사 기도편지 2010-03-03 11:23:21, 조회 : 733, 추천 : 141

남아공에서 전하는 선교소식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도 어느덧 지나가고 있네요. 그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가족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교회 건축
작년 12월 말쯤에 교회건축이 마무리 되리라 계획하고 추진하였으나 건축을 도와 주기로 했던 업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12월 중순부터 새해 첫 주까지 시작 된 휴가로 인해 차일피일 미루다가2월에 들어와서 사무실과 교회로 쓰일 건물을 세웠습니다. 이제 한 주정도 페인트칠과 바닥 공사를 마무리하면 다 끝나게 됩니다.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모든 자재가 너무 올라 3백만원 정도가 더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의자와 책상 부엌용품 유치원 용품 등이 더 구비 되어야 합니다. 필요한 예산이 부족함 없이 다 채워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드클론 지역
마을 주민들은 저를 볼 때 마다 일을 달라고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낮에도 술에 취해 할일 없이 지내고 있고 젊은 이들은 집에서 일없이 시간을 보내며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직업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월드컵을 한다고 방송은 시끄럽지만 마을 사람들과는 상관없는 상황입니다. 이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사역시작
3월중으로 주일학교를 시작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주일 날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들을 교회로 불러 모아 말씀을 가르치고 양육하여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키울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교회가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학교와 좋은 관계가 지속 되어지고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복음을 심어주고 이들의 삶에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심어 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취학전 아이들을 대상으로 오전에 아이들을 돌보아줄 수 있는 선교원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준비가 되어지는 데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부모들이 일을 나가면 아이들이 방치되어 있어 부모들이 저를 볼때마다 아이들을 돌보아 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을 구하기도 어렵고 돈을 받기 어려워 적지 않은 돈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꼭 필요하지만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모든 문제들이 잘 해결 되어저 빠른 시일내에 선교원을 열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가족 소식
저희 가족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도혁이는 6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윤혁이는 여전 특수 학급에 편성 되어 아침에 학교에 가는 것을 좀 싫어하지만 학교에 가 면 잘하고 있습니다. 도혁이와 윤혁이가 믿음 안에서 잘자 랄 수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내와 저도 건강하게 열심히 사역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크신 은혜로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주님의 귀한 사역에 쓰일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주의 귀한 사역에 동참해주시는 담임 목사님과 담양 중앙교회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멀리 있지만 늘 교회가 더욱 성장하고 성도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모든 일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 하시기를 소망하며
2010년 2월에 남아공에서 임원빈, 현미, 도혁, 윤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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