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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천  님의 글입니다.
남아프리카 임원빈선교사 선교편지 2010-08-08 13:20:02, 조회 : 792, 추천 : 136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남아공에서 인사드립니다. 그 동안도 평안 하셨는지요. 남아공은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로 지난 몇 개월을 보내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 가지 감사함 속에서 남아공의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드클론 은혜교회
       드클론 은혜교회가 4월에 1차로 계획 되었던 교회와 사무실 건물의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교회는 30평정도의 규모로 지어져 의자110개가 채워지고 자그마한 사무실도 마련되었습니다. 작년연말 부터 시작하여 여러 가지 계속되는 변수가 있었음도 잘 마무리되어지게 됨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며 함께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동역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교회를 통해 드클론 지역에 하나님의 큰 역사 이루어져 나아갈 수 기도해주세요.

주일학교 시작
     4월부터 주일 학교가 시작 되었습니다.  현재는 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함께 도와주는 선생님이 아벨 한분 밖에 없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우선은 아이들이 교회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영화도 보여주고 월드컵에 관심을 많아 함께 공도 차면서 지역 아이들과 함께 서로 거리감을 없애는 일부터 하고 있으며 지금은 많이 친해져 교회에도 잘 참석하고 있습니다. 50여명의 아이들이 출석하는데 기복이 좀 심한 편입니다.
더 많은 지역에 아이들이 모두 참석 할 수 있도록 저와 아벨 선생님께 하나님이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잘 가르치고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드클론 은혜 선교원
  5월부터 5세미만의 어린이를 돌보아 주는 선교원을 개원하여 지금은 20여명의 어린이    들이 등록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가라보 자매로 저와 처음부터 함께 사역에    동참하며 선교원을 맡아서 감당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아이들을 신앙으로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가라보 선생님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가족 소식
  저희 가족 모두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말미암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둘째 윤혁이도 조금씩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져 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끄시고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도혁이는 공부도 열심히 하며 학교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저희 집에서 가장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도 열심히 사역하며 때로는 지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으로 잘 지내 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며 도우시는 하나님 때문인 줄 믿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가족이 이 남아공에서 사역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저희 가족을 건강하고 지치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작년 10월부터 드클론 지역에서 사역을 시작하여 1차로 교회와 사무실 건축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된 거의 거의 기적에 가깝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은혜이며 동역님의 물질적인 후원과 기도로 말미암아 이루어 졌음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것은 원래는 같은 크기의 교회와 지역아이들을 위한 선교센터를 함께 건축하려 하였으나 예산을 훨씬 뛰어넘는 건축비 때문에 우선은 교회와 사무실만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선교센터는 선교원과 도서관으로 사용되어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30여평 규모로 7백만원 예산으로 9월중에 건축하려고 기도하며 준비 중입니다. 아직은 준비된 예산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 줄 믿고 있습니다. 예산이 잘 채워져 건축이 잘 마무리 되어 질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2010년은 모든 사역에 주춧돌을 놓는 시간들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건축과 사역들이 온전히 이루어짐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 번 고백 드립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모든 계획하심이 남아공 땅에서 저희 가족들을 통해서 이루어져 가는데 부족함 없이 사용 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항상 풍성하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남아공에서  2010년 8월에  임 원빈, 현미, 도혁, 윤혁  올림

& 기도제목
*드클론 은혜교회가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하는 사역자들을 위해서
*선교센터가 건축되는데 필요한 금액이 잘 채워질 수 있도록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성령충만 함으로 모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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