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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님의 글입니다.
인도 최영준선교사 선교편지 2011-07-22 12:15:33, 조회 : 2,389, 추천 : 258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주님 안에 문안드리고 소식과 기도 부탁을 올립니다.

주께 감사  
SV 지역에 예배 처소가 생기고 교회가 나름대로 현지인의 노하우와 속도로 사역을 해 나가고 이웃 사람들이 꾸준히 모인다는 점, 이들의 기도가 응답되어지는 점..

우마 할머니가 꾸준히 모임에 나오고 금요 금식 기도에도 참석함,, 그녀의 아들 쁘렘, 딸, 소누, 비나 딸들을 힘들게 하는 사위들. 손주들 모두를 위해 기도를 요청하고 기도하면서 믿음이 자라감..

모슬렘 여인 비나가 꾸준히 우리를 초대하고 교제하는 점,, 기도를 응답하셔서 골반 뼈가 부러졌는데 3개월도 채 안 되어 완치됨.   오랫동안 나오지 않던 돌리가 자발적으로 나옴.
우르밀라 여인이 기도에 응답받고 금요금식기도에도 나옴.
신실한 까비라지 전도사와 찬양으로 섬기는 신실한 형제들의 모습들....


가족

조나단  지난 2월부터 인도 북동부의 다르질링과 잘파이구리에 10개 정도의 공장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곳은 야생코끼리가 나타나 사람이 죽는 정글 속에 위치한 마을들, 차 밭으로 가득한 산지 마을들, 가난한 교회와 성도들, 네팔리 인도인들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 이곳에 회사가 들어감으로 성도들이 경제적으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잘파이구리의 일곱 교회는 이 사업을 사역으로 삼고 전도의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교회들과 회사가 아름답게 협력하여 주님의 나라가 이곳에 더욱 확장되기를 소원합니다. 회사가 몇몇 가난한 교회들과 기독교 NGO를 위해 헌금하며 선교의 길을 구체화 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필요한 많은 일군들을 회사에 주셔서 목표도 잘 달성되는 형통함도 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아난디  말씀을 통독하며 은혜 속에 있습니다. 벧엘 한인 교회 주일학교 말씀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심방 사역을 통해 더욱 복음 증거의 기회를 얻도록 기도해주세요.

에스더  안식년 때문에 인도의 7학년을 배우지 못했는데 훌륭한 불어교수님에게서 과외를 받은 덕에 이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주인 되신 주님을 의뢰하고 주님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사춘기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민하  좋은 수학 과외 선생님을 만나서 자신감을 얻고 있습니다. 민하에게 주신 달란트가 잘 다듬어져서 주님을 위해 쓰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딸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요청

한국의 가족들  모두가 주의 영으로 충만하여 감사하며 살고 찬양과 말씀, 기도 속에 살아가도록, 기도의 동역자들 더 일으켜 주시도록, 한국에 계신 양가 부모님들의 여생에 평안을, 형제들의 인생과 가정가운데 구원과 평화와 기쁨의 소식이 들려지도록.

평강교회 단기팀  7월 22일-8월 3일 /  팀원들 가운데 하나됨과 건강과 여행의 안전과 좋은 날씨, 조나단의 통역과 현지 안내에 지혜를, 방문하는 인도 가정들에 주님의 구원과 평화가, 말씀 선포에 권능과 사역에 주님의 역사하심, 인도를 향한 주님의 눈과 마음을 주시도록...

새로운 사역
1. 복음이 절실히 필요한 힌디권의 미전도 종족으로 저희들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그들을 위한 사역의 장소(도시나 시골)로 저희들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그들을 위한 사역의 구체적인 전략과 사역의 형태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그들을 위한 사역에 필요한 모든 재원들과 네트워크를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 그들을 위한 사역을 위해 동역할 팀을 구성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P.S.
기도 편지를 제 때 못 보냈습니다. 제 인생 가운데 처음으로 회사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고 또 사역이 아니고 사업이라는 생각에 갑갑할 때도 많습니다. 회사가 가진 선교비전이나 구체적인 선교 사역에 동참하는 모습이 의미 있지만 저의 부르심의 자리는 아니라 9월 정도에는 델리로 복귀하여 제 사역에 집중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를 만나 이 회사가 인도로 들어왔고 또 델리에서 시작했다 한 번의 실패를 보고 지금 이곳에서 기초를 세우느라 애쓰기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어느 정도 시간 회사를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델리로 올라가면 새로운 비자를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비자를 해결해 주려면많은 세금을 계속 내줘야 하는데 회사에 부담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이 새로운 사역과 새로운 비자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50고지(현 만 48세)를 바라보면서 점점 가장 중요한 사역에 집중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우왕좌왕하지 않고 주님이 이끄시는 길을 따라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역이 아니라 사업을 하고 있는 선교사를 큰 인내로 대해주시는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올릴 뿐입니다.   주님의 평안을 전하며...

2011년 7월 14일                                                조나단 & 아난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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