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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울  님의 글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2007-01-10 10:34:59, 조회 : 873, 추천 : 172

사랑하는 정채성목사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새해 문안을 올립니다.
목사님 동안 안녕하시온지요.
온 교회 성도님들께도 정중하게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모두 주님의 은혜로 잘 있습니다.
제가 서신을 올려드리는 것은 크리스챤학교 건축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형편상 지금 저희들에게 있어서 학교 건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상과제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새 학기부터는 당장 교실이 부족하여서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6월달에 새 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지금 당장 공사가 시작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당장 건축할만한 돈 한 푼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대책도 없이 시간을 보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럼에도 저희들이 감히 건축을 시작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살아계신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때에 학교 부지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서 학교를 건축할 수 있는 모든 것도 주시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되어지는 일들 속에서 벌써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
건축을 생각하면서 오직 저희의 대책은 오직 하나님뿐이며 그래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있다면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치원 5개교실, 초등학교 12(사무실과 특수교육관), 대강당(50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정도)고등학교 10개교실. 부대건물이 저희가 건축해야할 건물들입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금액은 약 3억 정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금액은 건축업자와 자세한 검토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말씀드리는 것은 교회에 부담을 드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함입니다. 온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해 주신다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들과 이곳에 있는 모든 성도님들도 기도의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저는 1월15일(월)부터 40일 금식에 들어가려고 준비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기도의 재물이 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되어지는 모든 건축은 기도로 시작하고 진행하며 마쳤으면 합니다.
부족한 제가 승리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도 목사님의 사역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계속해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필리핀에서
심바울(김선옥)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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